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이사장직을 그만두지 않고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때까지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21일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지난 7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해오며 장학회를 잘못 운영한 사실이 없는데도 정치적 공방에 끼어들어 그만둘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어떻게든 (대선이 치러지는) 12월19일까지 장학회를 지킬 것"이라며 "그 전에 그만두고 싶어도 장학회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된 이상 그만두기 더 어렵게 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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