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 전 일제강점기때 촬영된 빛바랜 영상 속에 등장하는 키질하는 임자도 여인과 갓난아기. 영상 속 아기가 이제 77세 노인이 돼 당시 한 살이었던 자신의 영상과 그리운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 만났다. 지난 15일 신안군 임자도 면사무소 2층 회의실. 76년 전 일본인 시부자와 게이조의 서남해 도서지역 답사팀이 촬영한 영상자료를 보던 임자도 노인회장 박차규(77)씨가 흐르는 눈물을 연방 닦아냈다. 영상자료 속에서 활달한 자태로 보리타작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어머니를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