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1쌍에 불과하던 창원지법의 부부판사가 지난 16일 대법원 인사로 4쌍으로 늘어난다. 19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황기선(44) 민사2부 부장판사, 문혜정(43) 민사6부 부장판사 부부 외에 3쌍의 부부판사가 오는 27일자로 전입한다. 황 부장판사와 문 부장판사는 연세대 법학과 동문일뿐 아니라 사법시험, 사법연수원 동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지법에서 같이 근무한다. 정세영(35ㆍ연수원 34기) 창원지법 진주지원 가사 1단독 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대 사회학과 선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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