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생팀 IBK기업은행은 여자부 6개 팀 중 서브가 가장 강한 팀이다. 7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도 기업은행의 강서브가 승부를 갈랐다. 기업은행의 박정아(16점)는 10―7로 앞선 3세트 중반 강한 스파이크 서브 2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기업은행 쪽으로 승기를 가져오더니, 3세트에만 3개의 서브득점을 뽑아냈다. 알레시아(30점)는 기업은행의 후위공격과 왼쪽 공격을 도맡아, 팀의 3대1(25―21, 13―25, 25―14, 25―20)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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