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란에 이어 미국 국민이 선정한 '비호감 국가' 2위에 올랐다. 미 여론조사 전문업체 갤럽이 지난 2~5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6%가 캐나다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93%)와 영국(90%)이 그 뒤를 이었으며, 독일(86%)과 일본(83%), 프랑스(75%), 인도(75%) 등도 비교적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반면 이란에 대해서는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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