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인해 20대 이하 연령층의 국산차 구매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비슷한 나이대의 수입차 구매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지난해 연령별 승용차 신규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 29세 이하 연령층이 신규 등록한 대수는 14만777대로 전년 대비 6.4% 줄었다. 이중 20세 미만의 신규등록 대수는 1천897대로 17.4%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신규 등록에서 20대 이하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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