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2호 도움으로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앞장섰다. 구자철은 25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5분을 뛰면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6분 토르스텐 외를의 선제골을 도왔다.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던 지난해 10월 헤르타 베를린과의 정규리그 11라운드 경기(2-3 볼프스부르크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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