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월 실업률이 전월 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8.3%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다. 34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실업률은 미국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미국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월 실업률이 지난해 12월과 같은 8.5%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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