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검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 혐의를 받은 이란계 미국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반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미르 미르자이 헤크마티(28)는 CIA와 협력하면서 이란의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고 자백했다고 검사가 말했다. 헤크마티의 변호인은 스파이 혐의를 부인했다고 파르스 통신은 전했다. 변호인은 이란 정보기관이 헤크마티의 침투를 막았다면서 침투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이란법에서 죄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헤크마티가 CIA에 속은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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