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금메달 13개 이상을 따 국가별 종합순위에서 '톱10'을 지키겠습니다." '국가대표의 산실' 태릉선수촌을 총괄하는 박종길 선수촌장이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7개월 앞두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박종길 촌장은 흑룡의 해인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앞두고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경쟁국들의 전력이 강화돼 쉽지 않은 대회가 예상되지만 반드시 베이징올림픽에 버금가는 성적을 올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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