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는 괴로워 이경아 지음 | 동녘 | 264쪽 | 1만3000원 아이들은 괴롭다.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초등학생, 1등을 강요하는 엄마를 살해한 고등학생 같은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데 엄마들은 더 괴롭다. 좋은 대학 나와 높은 직위에 올라야 사람 대접받는 듯한 세상, 내 아이만큼은 누구 못잖게 가르치고 싶다. 그런데 그게 맘처럼 잘 안 된다. 두 아이를 기르면서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한 저자는 서울 강남에서 강북, 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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