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자체 개발한 첫 인공위성이 17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터키 아나톨루 통신이 보도했다. 터키과학기술연구위원회-우주기술연구소(TUBITAK-UZAY)가 제작한 인공위성 라사트(RASAT)는 이날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이륙했다. 라사트는 지상 687㎞ 궤도에 정착한 후 앙카라에 있는 터키과기연구위에 첫 신호를 전송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터키는 라사트에서 전송하는 고해상도 이미지 정보들을 도시·지역개발, 재난재해 모니터링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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