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탐방' 차원의 버스투어 마지막날인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하루종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전에는 일리노이주의 아트킨슨에 있는 위펄스 하이브리드 생산공장에서, 오후에는 컨트리 코너의 팜마켓에서 잇따라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이날 밤에야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그는 이날도 경기부양대책과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유도하는 등 주로 경제문제를 부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워싱턴의 '정치게임'과 대비되는 행보를 과시하고, 공화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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