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리아에 무기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고 AFP가 17일 보도했다. 러시아 무기수출업체인 로소보론엑스포트의 아나톨리 이사이킨 대표는 러시아 'MAKS 국제 에어쇼'에서 "정부로부터 어떤 지시나 명령도 없었지만 제재도 없다"면서 "우리는 계약을 완료할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리아에 고등훈련기 Yak-130과 군사 장비를 공급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시위대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그만 하도록 압박할 것을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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