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레이스에서 성추문으로 낙마한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피자 최고경영자(CEO)가 방송인으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방송인 폭스뉴스의 빌 샤인 부회장은 이 신문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케인을 해설위원으로 고용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선거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닷새 뒤인 지난 8일 보수 논객인 션 해너티가 진행하는 폭스의 '션 해너티 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쪽에서 활동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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