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23)이 2011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상을 휩쓸었다. 올시즌 3승을 거둔 김하늘은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왕(5억2000만원)과 대상, 다승왕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김하늘은 기자단과 팬들이 선정하는 스포츠토토 인기상도 받았다. 김하늘은 "이번 시즌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수를 비롯해 대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여자 프로골프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부탁했다. 신인상은 정연주(19)가 받았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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