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을 계속하는 가운데 희생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전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이날 지방선거가 열렸다. 이날 홈스와 이들리브 등 지역에서 13명이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숨졌다고 영국 BBC가 시리아 인권단체를 인용해 전했다. 이들리브 등 지역에서는 정부군에서 이탈한 반군 세력인 '자유시리아군'이 정부군과 교전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또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며 당국의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총파업이 전날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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