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산타 할아버지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위치를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하늘을 상시 모니터하는 NORAD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할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1955년부터 해마다 이날이면 '산타의 위치'를 추적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콜로라도 덴버에 본부를 둔 NORAD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자원봉사자들은 "오늘 새벽 4시부터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해 평균 1시간에 약 4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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