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4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학력이 낮을수록 많이 나타나고 고혈압,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 농도 등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25일 발표한 '치매의 진단·치료 및 예방기술 개발을 위한 자원 수집' 보고서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진단받은 65세 이상 환자 701명의 임상 자료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481명(68.6%)으로 남성(220명)의 두 배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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