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저 자퇴하고 게임만 할래요!" 자녀가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의 대답은? Dec 18th 2011, 18:09  | "엄마, 게임할 시간이 없으니 학교를 자퇴하고 싶어요." 게임에 빠져 학교를 그만두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고1 아들의 황당한 요구. 보통의 가정이라면 난리가 날 법하다. 그러나 김민경(52)씨의 대응은 달랐다. 야단부터 치지 않았다. 남편과 함께 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새벽까지 이어진 가족회의 끝에 '한 달간 프로게이머의 삶에 충분히 알아보기' '프로게이머 선배들에게 진로 상담해보기'라는 두 가지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 달 후, 아들의 대답은 놀라웠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요. 프로가 되면 돈을 벌어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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