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2년에 유럽 재정위기, 양대선거, 북한 변수와 같은 불안요인이 계속돼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장관은 28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밀하게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악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장관은 "다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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