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가에 연중 최대 인파가 몰려든다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미네소타 주 블루밍튼에 소재한 미국 최대의 쇼핑몰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에서 청소년 50여 명이 개입된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지역신문 스타트리뷴 등에 따르면 이로 인해 경찰 30여 명이 출동하고 쇼핑객 2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일부 매장은 대목 영업을 포기하고 일찍 문을 닫았다. 블루밍튼 경찰은 "오후 4시께 푸드 코트에서 발생한 청소년 그룹 간의 싸움이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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