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인기(드론) 1대가 인도양 군도 국가인 세이셸의 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고 AFP가 13일 보도했다. 세이셸 민간항공청(SCAA)의 린다 로런스 대변인은 "미 공군 소속 원격조종 무인기 MQ-9가 마헤 지역에 있는 국제공항에 추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착륙 과정에서 엔진 결함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미군 관계자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 무인기는 사고 당시 순찰 활동을 하던 중이었다고 AFP는 전했다. 미국은 세이셸에서 드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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