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열풍으로 문을 연 올해 대중문화계는 시사 코미디 붐 속에 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유행어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BC '나는 가수다'처럼 프로그램명 자체가 숱한 패러디를 양산한 예도 있었고, MBC '최고의 사랑'이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코믹한 표현과 귀여운 의성어로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유행어를 통해 올 한해 대중문화계를 돌아봤다. ◇사회풍자가 담긴 유행어 인기 = KBS 2TV '개그콘서트'는 국민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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