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변호사·교수 등 강남 부유층 집안의 유학생 자녀들이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우다 적발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이태한)는 9일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밀수해 유학시절 알게 된 부유층 자녀들에게 팔아온 혐의로 미국 유학생 이모(25)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씨와 공모해 대마초를 판매하다 캐나다로 달아난 권모(24)씨를 지명수배했다. 영국에서 대마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영국 유학생 김모(22)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하는 등 모두 19명을 마약법 위반(대마) 혐의로 적발했다. 검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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