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D-2] "동호인만 6천여명 참가… 신명나는 공연 될 겁니다" Aug 24th 2011, 18:07  | 환하게 웃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길 만큼 웃고 있었다. "표정이 참 밝다"고 하니 "이제부턴 모두가 손님인데, 기분 좋게 맞아야죠" 하며 또 웃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사진>은 이미 '친절·미소 모드'였다. 22일 오후 집무실에서 만난 그는 마치 잔칫집 주인장 모습이었다. "수성구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치르는 것 같다"고 했더니 그는 "메인 스타디움도 여기(수성구) 있고, VIP본부 숙소, 마라톤 코스의 80%가 여기 있다. 우리가 개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세계육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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