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몬순의 소나기 스콜(squall) 속에서 바람 빠진 낡은 공을 주고받으며 흙 위에 뒹굴었다. 뛰고 있는 주인공은 갈색 피부의 캄보디아 현지 아이들과 자원봉사를 떠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었다. 동네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락스미 형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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