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러시아 등 3국이 동북아 물류협력벨트로 오래 전부터 검토해온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 사업이 답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3국을 잇는 가스관 연결 사업과 함께 철도 연결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의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TKR와 TSR의 연결은 아시아횡단철도망(TAR)의 일환으로 국제 사회에서 1980년대부터 거론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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