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올해 중국 시장 판매 실적에서 중형차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제고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쏘나타, K5등 중형차 6만6천377대를 팔아 이미 작년 한해 실적인 6만7천904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는 올해 1~7월 중형차 4만9천590대를 팔아 월 평균 7천여대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작년 한해 실적(6만4천538대)을 10월이 지나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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