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바티스타, 한밭벌 달군 광속구 대결 Aug 26th 2011, 22:00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161km, 160km, 159km, 157km, 155km.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스피드가 전광판에 계속 찍혔다. 한밭벌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외국인 투수들의 광속구 대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LG 레다메스 리즈(28)와 한화 데니 바티스타(31)가 연출한 26일 대전구장 풍경이었다. 리즈와 바티스타는 같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150km 중반대 광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두 선수는 도미니카리그에서 같은 팀 소속으로 한솥밥으로 먹으며 친분을 다졌다. 개인적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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