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14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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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경찰 궁지로 내몬 룸살롱 황제… 이번엔 '검찰 수첩' 꺼내나
Apr 13th 2012, 18:09

현재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룸살롱 황제' 이경백(40)씨가 경찰 조직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한때는 경찰의 '비호' 덕에 유흥업계 최강자로 군림했던 이씨가 이제는 경찰의 공적(公敵)이 돼버렸다는 말이 나돌 정도다. 그런데 이씨와 경찰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씨와 경찰, 검찰이 서로 뒤엉킨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민간인 사찰로 물의를 빚고 있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전신인 총리실 조사심의관실은 2007년 여름 이씨가 연루된 첩보를 입수한다. 이씨와 경찰관 오모 경위가 유착 관계에 있다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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