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마운드는 힘겹다. 개막 이후 KIA는 악전고투하고 있다. 팀 방어율은 7위. 7경기에서 3승4패를 했다. 그러나 3승 과정이 힘들었다. 선발투수가 승리한 것은 단 1경기 뿐이었다. 불펜이 모두 흔들렸다. 불펜투수 가운데 믿음을 주는 투수가 없다. 한기주도 점수를 주지 않지만 아슬아슬한 곡예피칭을 하고 있다. 볼넷 34개를 내주었다. 8개팀 가운데 가장 많다. 등판하면 초구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그러다 볼넷을 내주고 주자들을 모아놓고 득점타를 맞는 악순환이 되풀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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