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지난주 '젊음의 거리'인 서울 홍대앞에서 유세하면서 "청바지를 입자"는 주변의 건의를 받아들여 평소 입지 않던 데님 소재의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박 위원장의 홍대앞 유세에 앞서 그에게 20대들의 '드레스코드'에 맞춰 청바지를 입고 거리유세에 나서자고 권했다. 만약 청바지를 갖고 있지 않다면 하나를 새로 마련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건의도 했다고 한다. 박 위원장은 처음에는 "유권자를 대하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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