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운다"며 제자를 때린 교사가 그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해 턱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경북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7시 50분쯤 경주시 식당가에서 강모(46)씨가 지역 한 고교 교사인 이모(26)씨를 주먹으로 때려 턱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혔다. 이씨는 현재 대구 한 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며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교사 이씨는 학교 교감과 주변 횟집에서 술과 음식 등을 먹고 나오다 이 학교 2학년 학생 강군(16)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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