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로 건설된 미시령 관통도로 터널에 대한 손실보전금이 35년간 1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 파탄을 막기 위해 미시령 관통도로의 국도 전환이 절실하다는 지역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속초상공회의소는 최근 강원도가 2036년까지 미시령 터널 손실보전금을 1000억원 넘게 부담해야 하며, 강원도의 재정을 크게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터널의 국도 전환을 요구했다. 지난해 10월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역시 2015년 서울~양양 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단축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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