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민 출입이 통제된 무등산 정상은 지난해 봄, 가을 두 차례 개방했다. 올 개방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개방행사에는 5만 시민이 서석대에서 군부대까지 인간띠를 형성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개방에는 탐방노선을 기존 부대후문에서 정문으로 나오던 것을 반대로 변경했다. 광주시는 개방행사에 맞춰 장불재에서 통기타 가수 정용주와 함께하는 산상 음악회를 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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