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세시봉, 우리들의 이야기] (35) 대마초 파동 후 CM송의 대부로 Dec 16th 2011, 18:04  | '대마초 파동'의 여파에서 나 역시 자유롭지 않았다. 방송에 나갈 수도, 무대에 설 수도 없었다. 그렇게 막막하던 시절, '세시봉'에서부터 멘토였던 이백천 선생님이 연락을 해왔다. "광고 음악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솔깃했다.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그렇게 광고인 인생이 시작됐다. 1976년 여름, '투 코리안스'로 활동했던 김도향씨와 서울오디오를 설립했다. 처음에 만들었던 CM송 하나가 '하늘에서 별을 따다'로 시작하는 '오란씨'다.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 '고엽'의 일부를 따서 만들었다. 그러나 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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