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한 이후 북한 정권은 그의 어린 아들 김정은에게로 넘어가게 됐지만 김정은이 자신의 체제를 완전히 구축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김정은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라면서 지금은 북한의 막강한 군부와 일부 지배 특권층이 김정일 가족의 3대 세습을 용인하고 함께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지금까지는 김정은의 권력승계가 별 무리없이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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