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 학정 이돈흥(鶴亭 李敦興·64), 하석 박원규(何石 朴元圭·64), 소헌 정도준(紹軒 鄭道準·63)이 파주 헤이리에서 일합을 겨룬다. 한길사는 창사 35주년을 기념해 이돈흥과 박원규, 정도준의 서예를 만날 수 있는 서예전을 파주 헤이리 북하우스와 갤러리 한길에서 내년 2월말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서예삼협 파주대전(書藝三俠 坡州大戰)'이라는 이름처럼 40여년동안 붓만 잡아온 한국 대표 서예가들의 작품 1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학정 이돈흥은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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