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4월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고양 능곡~의정부)의 복선전철화를 위해 다시 예비타당성 조사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교외선이 경유하는 고양·양주 지역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12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외선 복선전철 개통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김성수·김태원·손범규 의원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대진대 김동선 교수는 '교외선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와 통일에 대비한 철도시설 인프라 선투자라는 적극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단기적으로 단선전철화, 장기적으로 복선전철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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