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용인경전철㈜이 12일 국제중재법원의 판정에 따른 용인경전철 공사비 우선 지급금 5159억원의 지급 방식 및 시기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작년 6월 사실상 공사를 끝내고도 개통하지 못하고 있는 용인경전철이 내년 중 개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는 우선 지급금 5159억원 가운데 300억원을 불용 예산과 예비비 등으로 마련해 연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시 예산 700억원과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마련한 2000억원 등 모두 2700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나머지 2159억원은 추가 지방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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