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은 크게 늘었고, 행사성 예산과 김문수 지사의 홍보성 예산은 대폭 삭감됐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틀에 걸친 진통끝에 14일 경기도의 내년 예산을 15조2359억원으로 확정·통과시켰다. 올해 당초 예산 13조8033억원에 비해 10.38%, 1조4326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예산안은 1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지난 12일 도의회 민주당과 한나라당 대표간 합의에 따라 학교급식 지원예산 400억원이 새로 편성됐고, 친환경 급식예산도 당초 328억원에서 400억원으로 72억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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