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해양경찰·소방공무원·경찰관·군인 등의 자녀를 위한 'MIU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MIU란 '제복을 입은 대원들(Men in Uniform)'을 뜻한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해양경찰청 김석균 치안감과 소방방재청 이태근 소방준감에게 전달했다. 재단측은 대학생 자녀 1인당 연 3백만원씩 매년 170명에게 주던 장학금을 이번부터 40명 늘려 매년 210명에게 총 6억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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