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13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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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포커스] 대기업·주민 잇따른 입주에 '웃고'… 주택 미분양·외자유치 미흡 '울고'
Dec 12th 2011, 18:09

2011년 송도국제도시는 희망과 좌절을 맛보았다. 삼성 등 대기업들이 잇달아 입주 계획을 밝혔으며 아파트 입주민이 크게 늘어 인구가 증가했다. 교통과 교육 등 각종 시설도 꾸준히 갖춰 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규모 미분양 사태의 아픔을 맛보았고 오겠다던 국내 대학들도 잇달아 입주 포기 의사를 밝혔다. 외자 유치 실적도 기대에 못미쳤고 국제병원 설립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수도권 최대 상권 기대 현재 송도국제도시 주민은 5만 4000여명이다. 2010년 4만여명에 비해 1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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