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중 목욕탕에서 문신을 한 폭력배들이 사라지고 있다. 경찰의 끈질긴 단속에 문신을 한 폭력배들이 목욕탕에 발길을 끊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0월24일부터 시작된 조직폭력 특별단속이후 2개월 동안 남에게 혐오감과 위압감을 줄 정도로 온몸에 문신을 한 채 목욕탕을 찾은 폭력배 58명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경범죄처벌법(불안감 조성)을 적용해 범칙금 5만원씩을 통고처분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경찰서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동래·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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