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8일부터 곳곳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8일부터 최대 시속 165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부러져 도로가 차단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력회사들은 9일 현재 단전된 14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으나 여전히 7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기상 상황이 좋지 않고 도로에 눈까지 쌓이는 바람에 복구 작업이 지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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