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이끄는 김성근(69) 감독은 "연습이 무엇인지 선수들이 조금씩 깨닫는 중"이라고 동계훈련 성과를 자평했다. 김 감독은 지난 13일부터 전주 종합운동장에서 고양 원더스의 첫 동계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김 감독은 29일 마무리하는 이번 훈련성과에 대해 "아직은 형편없는 실력"이라며 "이렇다 할 성과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변화의 조짐은 발견할 수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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