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초청대회에서 슬로베니아를 물리쳤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슬로베니아와의 1차전에서 36-33으로 이겼다. 전반을 12-14로 뒤진 한국은 후반 들어 장동현(9골·인천정석항공공고), 임재서(8골·삼척고) 등의 활약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슬로베니아, 카타르, 이란 등 4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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