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9일 김일성광장에서 중앙추도대회를 열고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최고지도자로 하는 새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북한 당국이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행사를 벌일 때는 10만명 군중을 동원한다는 점에 비춰 이날 행사에도 평양 시민 등 1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추도대회에는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 김정은 시대를 이끌 당·정·군 고위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서는 이들 고위 인사...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