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호, 흰 종이만 내밀다 Dec 19th 2011, 18:11  | 박찬호(38)가 자신의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도와준 한화구단에 내년 시즌 연봉을 '백지위임(白紙委任)'했다. 한화는 19일 박찬호와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나서 "박찬호가 연봉 등 계약조건을 구단에 모두 위임했다"고 밝혔다.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화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박찬호의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이날 오전에 공개된다. 말 그대로 속전속결이었다. 박찬호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한화의 노재덕 단장, 이상군 운영팀장과 만났다. 앞서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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